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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7개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

무신사·여기어때·쏘카·스픽 등과
‘어른까지 얼른준비’ 캠페인 진행

키움증권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 양육 시설, 공동생활 가정, 위탁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 만 18세에 독립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집단적 파급력)’ 방식으로 진행한다. 콜렉티브 임팩트는 기업, 비영리단체 등 여러 주체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협력해 특정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캠페인은 무신사(패션), 여기어때(여행), 쏘카(모빌리티), 오늘의집(인테리어), 스픽(영어교육), 미니창고 다락(공유창고), 헬리녹스(캠핑)가 함께한다.

키움증권은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지급하고, 해당기업들은 자사 서비스 제공과 함께 할인, 특별 혜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정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