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57%…2주 새 8%p 감소 [NBS]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7%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5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33%였다.

2주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적 평가가 8%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적 평가가 9%p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국민의힘 19%,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4%, 진보당 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주 전에 비해 4%p 감소했고 국민의힘은 3%p 증가했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조경태 20%, 김문수 14%, 안철수 11%, 장동혁 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전체 응답자 대상 수치다. 실제 국민의힘 당대표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와 국민의힘 지지층·무당층 대상 여론조사 20%가 합쳐져 선출된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 33%, 김문수 30%, 안철수 8%, 조경태 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김문수 17%, 안철수 11%, 장동혁 8%, 조경태 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8.15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구성에 대해 ‘적절하다’는 긍정적 평가는 38%, ‘적절하지 않다’는 부정적 평가는 54%로 나타났다. 40~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적 평가 비율이 긍정적 평가 비율보다 오차범위를 넘어 높게 나타났으며, 40대와 50대는 긍·부정 비율 차이가 오차범위 내였다.

해당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