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창원레포츠파크, 3년 연속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원레포츠파크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레포츠파크가 3년 연속으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원레포츠파크는 21일 정례브리핑(서면)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5일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창원레포츠파크는 특정 공사공단 9개 기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인 ‘나’를 획득했다. 이로써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7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류와 20여 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교수,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심사한다. 특히 올해 평가는 저출생·지방소멸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해 ‘공공성’ 항목의 비중을 확대하고, 디지털·혁신 경영 지표를 신설해 ‘효율성’ 측면의 개선 노력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창원레포츠파크는 ▷행정안전부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국무총리 표창 수상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획득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행산업 건전발전’ 표창 ▷경상남도 기록원 ‘기록물관리 최우수등급’ 달성 ▷경남 지방공기업 최초 ‘디지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예상원 이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해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