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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주민이 뽑은 최우수 사업 ‘전국 최초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 추진’

‘전국 최초!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 추진’ 사업 장면[인천시 동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동구가 추진중인 ‘전국 최초!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 추진’ 사업이 주민들이 뽑은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동구는 7월 28일~8월 14일까지 총 5833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사업을 민선8기 동구를 빛낸 10대 사업으로 뽑았다.

‘전국최초!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 추진’은 꿈드림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과 원어민 영어교실 딜리버리 서비스 운영 등 아이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공공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10대 사업에는 ▷제물포구 출범 추진 ▷우리미술관 확대 이전 ▷동구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전 구민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동구 육아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 설치 ▷동구 장애인체육회 설립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선정 ▷치아 건강은 이(齒) 플랜으로! 등이 생활 안정, 지역문화 발전, 복지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 구정을 빛낸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선택한 정책사업은 앞으로 동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소중한 나침반”이라며“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