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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정원치유음악회 집행위원회 발대식 개최

김춘곤 위원장 “시민 위로 행사”
9월 26~27일, 열린숲 특설무대서


서울식물원 정원치유음악회 집행위원회(김춘곤 집행위원장·서울시의원·사진 가운데) 발대식이 지난 8월 20일 오후 4시 서울식물원 2층 보타닉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가을 열리는 정원치유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학계와 법조·의료·언론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주최측 관계자가 나서 사업개요와 추진일정 보고를 진행한 후, 집행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장은 김춘곤 집행위원장이 직접 수여했으며, 집행위원 소감과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춘곤 집행위원장은 “무더위와 삶에 지친 서울시민들이 식물과 정원 속에서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치유받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식물원 정원치유음악회는 9월 26~27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체험존과 음악회가 열리며 관람객 2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