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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남도청에서 허종구(왼쪽에서 두번째) BNK경남은행 부행장이 박명균(가운대) 경남도 행정부지사에게 어린이 안전우산 7000개 기탁식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도와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지원하고 나섰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도청에서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박웅철 초록우산 가정위탁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40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안전우산’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안전우산은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밀양시와 10개군) 180개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약 7000 명에게 지원된다. 해당 우산은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이 높아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어린이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가 행정 지원과 홍보를, BNK경남은행이 제작과 기탁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배분을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돼 지역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이번 안전우산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소중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