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내한 일정 맞춰
차세대 백신 연구 등 논의
차세대 백신 연구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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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재단 임원들이 지난 20일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트레버 먼델(왼쪽 세 번째부터) 게이츠재단 글로벌 헬스 부문 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라이트재단 제공]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대 비영리 재단인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의 창립자 빌 게이츠의 내한 일정에 맞춰 게이츠재단 임원들과 만나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번 미팅에는 트레버 먼델 글로벌 헬스 부문 회장을 비롯한 게이츠재단 핵심 관계자들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재단은 이번 미팅을 통해 양 기관 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백신 개발·글로벌 공중보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향후 상호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진행 중인 넥스트 팬데믹 대비 백신 개발을 포함한 차세대 예방 의약품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확장된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2022년 개발·상용화에 성공한 대한민국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양 기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다. 당시 게이츠재단의 게이츠 이사장과 먼델 회장이 방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창원 부회장 등과 개별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최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