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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송내1 공영주차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조정

법정 규격에 맞게 정비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송내1 공영주차장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조정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송내1 공영주차장(지행동 720)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입구 우측에 평행주차 방식으로 조성돼 있었다. 그러나 공간이 협소하고 바닥 및 표지판의 노후화가 심해, 시는 주차구역을 현행 규격에 맞게 정비했다.

이번 조정으로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부는 일반주차구역으로 전환되고, 1면은 줄었지만 나머지 구역은 법정 규격에 맞게 연장해 평행주차의 편의를 확보했다. 아울러 출구 쪽 일반주차구역 4면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3면으로 전환하고, 바닥과 표지판도 새롭게 교체했다.

강순남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조정은 교통약자의 편의를 높이고 시설 노후화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