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시 통해 밝혀
산은인베스트먼트와 검토 준비해 와
산은인베스트먼트와 검토 준비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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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로고 |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동국제강이 현대제철 자회사인 현대IFC의 인수를 포기하기로 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이날 “철강 본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재무적 투자자(FI)와 공동으로 현대IFC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동국제강은 산은인베스트먼트를 재무적투자자(FI)로 하는 현대IFC 인수를 검토해온 바 있다.
현대IFC는 조선, 자동차, 에너지, 항공,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단조(포징) 제품과 금형강류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100% 자회사로, 지난 2020년에 현대제철의 단조 사업 부문이 물적 분할되어 설립됐다.
동국제강은 주로 조선업체 등에 후판 등을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단조 분야에서는 사업역량이 부족했다. 이에 철강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를 통해서 건설·조선 업종 부품의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왔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난달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를 약 6451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