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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철교 음악분수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2일 오후 경춘철교 음악분수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분수쇼를 관람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한 경춘철교 음악분수는 교량 중앙부에 설치돼 국내 최초로 4대의 레이저와 미러 기술을 결합한 연출을 선보인다. ▲트위스터 분수 ▲빅아치 분수 ▲레이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개장 공연에는 K-팝·트롯 등이 결합된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졌으며,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환경부장관,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경춘철교 음악분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회차별 20분간 운영된다. ▲5~8월에는 오후 8시와 9시 ▲9~10월에는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에 각각 1회씩 가동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점검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일정과 공연 정보는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철교 음악분수가 일상 속에서 쉼과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수변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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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인사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