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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시민과 지속가능 에너지전환 한 뜻 모았다

에너지의날 맞아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 가두캠페인 개최
양천구 주민 약 100여 명,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공사와 한 뜻

에너지 절약 위한 이벤트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한걸음을 내디뎠다.

정부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제출할 계획이다.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안을 발표하면 더 이상 후퇴할 수 없다. 시민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22일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 가두캠페인’을 개최했다. 8월22일은 에너지의 날로 지정된 지 올해 22회를 맞이했다.

이번 가두캠페인은 장영민 기획경영본부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홍보하고 부채와 쿨시트를 전달했다.

이는 에너지의날 주요실천 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온도 2℃ 올리기 캠페인에서 착안한 했다. 에너지절약 실천 의지 확산과 동시에 여름철 한낮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이 담긴 피켓에 시민들이 실천 방법을 선택 후 다짐 스티커를 붙이게 하고 실제 생활에서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100여 명의 시민이 서울에너지공사와 뜻을 모아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약속했다.

아울러,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다짐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천 사례를 공유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에너지공사 캐릭터 굿즈도 증정할 계획이다.

장영민 기획경영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지구의 온도를 1.5℃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에 참여한 시민들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실현이라는 매우 의미 있고 위대한 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국가 온실가스 갑축을 위하여 도입된 집단에너지사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 보급·확대 등 서울특별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서울시 산하 에너지 전문 공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