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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실련, 온라인 입회·실연정보 등록 절차 안내…회원 절차 간소화 및 편의성 강화

음실련 홈페이지

-권익 보호 제도 접근성 확대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음악 실연자들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입회 및 실연정보 등록 방법을 안내하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에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회원 입회 절차와 실연정보 등록 방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로, 연합회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회원 입회 자격 및 절차 ▲필수 제출 서류 ▲실연정보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 등 실연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단계별 설명으로 담아, 신규 회원은 물론 기존 회원까지 보다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음실련은 단순한 안내 콘텐츠 제공을 넘어, 현재 입회 및 실연정보등록 시스템 자체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병행하여 이용자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 환경 구축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김승민 전무이사는 “회원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권리를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도록 절차적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여, 실연자 권익 보호 제도가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실련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안내를 넘어 문화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실현하는 회원 서비스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실연자들이 보다 손쉽게 권리 보호 제도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