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도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오는 25일부터 9월4일까지 제357회 임시회를 열고 11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을 새롭게 선임하고 도정질문 및 경북도 제3회 추경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차주식(경산), 김진엽(포항), 박선하(비례)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차주식 의원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경북 핵심 현안·전략 로드맵, 청년 월세 지원사업 재정 분담구조 개선, 경북도교육청 기금 이자수익 제고를 위한 금리 운용 개선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한다.
김진엽 의원은 포항의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 영일만대교 예산 관련,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및 대응방안에 대해 질의한다.
박선하 의원은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임시허가 후속조치 관련, 신중년 지원정책 발굴 및 지원 강화, 대경선 2차 확대 조속 추진 촉구 등을 밝힌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이번 회기에 위원회에서 심사된 경북도 제3회 추경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하게 준비 점검하고 산불 피해 특별법을 제정해 산불 피해지역 재건을 넘어 혁신적으로 재창조 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추경예산안의 면밀한 심사를 강조, “의회와 집행부에게 주어진 책무가 막중한 만큼 도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