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미래도시! 송파구, ‘AI아트 챌린지 대회’ 개최

생성형 AI로 ‘미래 송파구’ 모습 표현한 창작아트 공모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AI 아트 챌린지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9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구는 4차산업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이번에 처음으로 AI를 활용한 공모전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미래의 송파구’ 모습을 상상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현한 이미지 한 장을 제출하면 된다. ChatGPT, 코파일럿, Gemini 등 어떤 AI 프로그램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송파구에서 정보화 교육을 수강 중인 교육생이다.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의 1차 심사로 우수작을 가린 뒤, 2차 주민 투표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결과는 오는 10월 13일 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총 10명에게 송파구청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화 교육을 잠실2·4·위례·마천2동 등 관내 전산 교육장 4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교육부터 AI 문서 활용과 이미지·영상 제작 등 다채로운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이 지닌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