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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봉사단 ‘올리버스, 강남역 빗물받이 청소 활동

강남역 먹자골목 1㎞ 구간…50ℓ 봉투 3개 분량 쓰레기 수거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와 BBQ 본사 직원들이 강남역 일대에서 폭우를 대비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올리버스 3기 단원들은 강남구청 치수과·하수과와 협력해 강남역 2호선 11번 출구부터 신논현역, 역삼역 구간까지 약 1㎞ 구간의 빗물받이와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단원들은 두 시간 동안 담배꽁초·비닐·오물 등을 치워 50리터 종량제 봉투 3개 분량의 쓰레기를 회수했다.

강남역 일대는 지반이 낮아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우려 지역으로 꼽힌다.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도 특별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BBQ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쉽지 않은 여건에도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 준 올리버스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올리버스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