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와 계약 체결
1·2단계 총 7기 LNG 탱크 수주…2029년 준공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가스공사의 560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3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 2단계다. 1단계는 지난해 지붕 상량 공사를 마친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7만키로리터(㎘)급 LNG 저장탱크 5~7호기, 총 3기 건설 및 부속설비 공급을 담당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1단계에서도 1~4호기 시공사로 선정돼 공사를 수행 중이다. 현재는 4기 모두 지붕 상량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두산에너빌리티는 인천 기지와 평택 기지, 삼척 기지 등에서도 LNG 저장탱크 건설 공사를 수행했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은 “국내 시장에서 다수의 LNG 저장탱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수주에 주효했다”며 “당진 1단계와 함께 2단계 사업도 성실히 수행해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LNG 저장탱크 공사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 국내 LNG 수급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LNG 생산기지 사업의 일환이다.
1·2단계 총 7기 LNG 탱크 수주…2029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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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LNG 생산기지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가스공사의 560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3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 2단계다. 1단계는 지난해 지붕 상량 공사를 마친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7만키로리터(㎘)급 LNG 저장탱크 5~7호기, 총 3기 건설 및 부속설비 공급을 담당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1단계에서도 1~4호기 시공사로 선정돼 공사를 수행 중이다. 현재는 4기 모두 지붕 상량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두산에너빌리티는 인천 기지와 평택 기지, 삼척 기지 등에서도 LNG 저장탱크 건설 공사를 수행했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은 “국내 시장에서 다수의 LNG 저장탱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수주에 주효했다”며 “당진 1단계와 함께 2단계 사업도 성실히 수행해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LNG 저장탱크 공사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 국내 LNG 수급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LNG 생산기지 사업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