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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앙, The Akward Age (Boy), 레진에 유채, 25x24x80(h) cm, 2007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8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단체전《존재의 균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균열이라는 지점을 통해 삶의 내면과 흔적을 탐구하며 존재와 부재가 교차하는 순간을 시각화한다. 참여 작가는 루이스 부르주아(19112010), 저스틴 폰마니(b.1974), 최수앙(b.1975), 우줸진(b.1966) 네 명이며,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균열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과 기억을 사유하는 장을 제시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