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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 15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에서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15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해양문화 연구자 및 관계자 220명이 발표에 나선 가운데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해문(海文)과 인문(人文)의 관계: 인류세 시대의 바다와 섬 담론’을 주제로 한국해양대의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21일 김인현 고려대 명예교수의 ‘미국의 2025년 조선 항만 인프라법(Ship’s Act)’, 정문수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의 ‘해운의 인문의 관계’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22일과 23일 해양사, 해양문학, 해양민속, 해양치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07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