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도의원 출마 소문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무소속 4선을 역임 중인 이복남(53,향·매곡·삼산·저전·중앙동) 순천시의원이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나선다.
지난 2010년 민노당 비례대표로 첫 당선된 이 의원은 통합진보당을 거쳐 이후 무소속으로 당선된 4선 시의원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역구(제3선거구) 도의원으로 상향 출마할 것이란 소문이 나돈다.
이 의원은 매산여고와 순천대학교를 졸업한 원도심 토박이로 홀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직 미혼이다.
이 의원은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 비례대표로 시작한 것 외에는 정당 정치 경험이 없어 소속 정당 문제를 고민해 왔다”며 “내년에 시의원으로 갈지, 도의원으로 갈지 여부는 당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과 함께 입당을 타진한 모 정치인은 입당이 불허되는 등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맹주를 차지하려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인재 영입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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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남 순천시의원.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무소속 4선을 역임 중인 이복남(53,향·매곡·삼산·저전·중앙동) 순천시의원이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나선다.
지난 2010년 민노당 비례대표로 첫 당선된 이 의원은 통합진보당을 거쳐 이후 무소속으로 당선된 4선 시의원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역구(제3선거구) 도의원으로 상향 출마할 것이란 소문이 나돈다.
이 의원은 매산여고와 순천대학교를 졸업한 원도심 토박이로 홀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직 미혼이다.
이 의원은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 비례대표로 시작한 것 외에는 정당 정치 경험이 없어 소속 정당 문제를 고민해 왔다”며 “내년에 시의원으로 갈지, 도의원으로 갈지 여부는 당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과 함께 입당을 타진한 모 정치인은 입당이 불허되는 등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맹주를 차지하려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인재 영입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