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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도재단-경북대 정치외교학과, 독도강좌 운영

(재)독도재단과 경북대 정치외교학과의 독도 강좌 운영 협약식 모습.[(재)독도재단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에서 경북대 정치외교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혐약은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정규과목으로 개설되는 ‘독도정치학(담당교수 이정태, 평화문제연구소장)’ 강의의 원활한 운영과 이를 기반으로 한 독도전문가 양성, 수료 인증 등 제반 사항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강의 진행을 위한 독도 관련 자료 및 콘텐츠 지원 ▲ (재)독도재단 또는 관련 전문가의 특강 지원 ▲ 강의 수료자에 대한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 그 밖의 교과운영에 필요한 추가 사항은 상호 협의해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환 (재)독도재단 사무총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에서 개설한 정규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면서 독도관련 지정학과 국제관계, 외교정책, 국제정치사, 국제법 등의 분야를 학문적으로 접근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전문 지식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