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잠실점서 AKI 사케 팝업
추성훈, 28일 방문…시음회·경품도
추성훈, 28일 방문…시음회·경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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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사케 ‘AKI(아키)’ 제품. 롯데마트 보틀벙커는 오는 31일까지 잠실점에서 아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마트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는 오는 31일까지 잠실점에서 추성훈 사케 ‘AKI(아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케 제조 과정 소개부터 포토존까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AKI 준마이다이긴죠’ 1병을 7만5000원에, 캔 하이볼 형태의 ‘AKI 스파클링(유자·매실)’을 1캔당 5000원,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AKI 주류 3종은 팝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36점, 보틀벙커 전 점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AKI 준마이다이긴죠는 일본 프리미엄 사케 대표 등급인 준마이다이긴죠 스타일로, 이와테현산 쌀 ‘긴오토메’를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추성훈 선수가 직접 선정한 일본 이와테현의 300년 전통 양조장에서 빚은 사케로, 한국 고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또한 브랜드명 AKI는 가을을 뜻하는 일본어 ‘秋’에서 따온 이름으로, 가을이 가지고 있는 성숙함과 깊이를 담아냈다.
팝업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 정시에 AKI 준마이다이긴죠 무료 시음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AKI 스파클링 유자·매실맛 2종은 상시 시음할 수 있다.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추첨)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사케잔 또는 추성훈 선수 이미지가 들어간 부채를 증정한다.
특히 오는 28일에는 추성훈이 직접 팝업을 방문해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을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유승연 롯데마트·슈퍼 보틀벙커팀 MD(상품기획자)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