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기술교류회 개최
유망기업-지역 대기업 기술상담 통해 역량 강화
유망기업-지역 대기업 기술상담 통해 역량 강화
![]() |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의 유망기업들과 대기업을 연결해 상생 효과를 도모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내부 청사 모습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운당홀에서 ‘2025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기반’ 기술교류회를 열고 유망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날 기술교류회에서는 상호 보완적 관계인 유망기업과 지역 대기업을 연결해 기술 상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유망기업은 올해 유망기업 발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카본리덕션 ▷시리에너지 ▷㈜엠티지 ▷㈜이유씨엔씨 ▷인켐스㈜ ▷㈜스토리지 ▷㈜뉴라이즌 7개 업체.
대기업은 ▷현대오일뱅크 ▷S-OIL ▷무림P&P ▷SK에코플랜트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 등 8개 기업.
유망기업들은 오는 10월까지 대기업과의 1:1 기술상담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를 개척하게 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 새싹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이 가진 산업기반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핵심전략산업인 미래화학신소재, 미래이동수단, 수소·저탄소에너지 분야의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공모전을 통해 41개사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후속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