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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텅 빈 행안부 경찰국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경찰국 사무실에서 관계자가 간판을 제거하고 있다. 경찰국은 윤석열 정부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으로 권한이 커진 경찰을 견제하기 위해 지난 2022년 8월 행안부 내에 신설한 조직이었으나 이날부로 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