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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포털 리얼터닷컴이 최근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피셔 아일랜드(집코드 33109)로 리스팅 중간가격이 미 전체 중간가격의 27배에 달하는 1천192만5천달러였다. 미국에서 매물 리스팅 중간가격이 1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곳은 피셔아일랜드가 유일하다.
리스팅 중간가 기준 2위 지역은 남가주 뉴포트 비치(집코드 92657)의 909만9천달러였다. 뉴욕 브릿지 햄튼(집코드 11932)의 849만5천달러, 남가주 벨에어(집코드 90077)의 823만 4천750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집값이 비싼 곳 톱 10에 포함된 지역은 샌타바바라(687만4천달러)와 베버리힐스(686만9천달러), 뉴욕 워터밀(684만5천달러), 가주 랜초산타페(607만5천달러)와 말리부(597만1250달러) 등이다.
가주가 7곳, 뉴욕이 2곳, 플로리다 주 1곳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고 10개 집코드 전체의 리스팅 중간가격은 약 600만달러였다. .
상위 10개 집코드에 속한 지역의 주택 중간 크기는 랜초산타페가 6천711스케어피트로 가장 넓었다.
이번 조사 결과 미국내 상위 가격 기준 5%의 평균가격은 약 550만달러였다. 리스팅 가격 기준 100만달러 이상 주택의 비율은 전체의 14%로 나타났다.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