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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사과·활꽃게 가격거품 뺐다, 롯데마트 ‘더 핫 캠페인’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생활용품 최대 반값 할인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수산 매대에서 소비자들이 꽃게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물가 잡기 캠페인 ‘더 핫’을 한다고 밝혔다. 민생 회복 동참, 물가 안정을 위해 기획한 연간 캠페인이다.

이번주 핫프라이스 상품은 올해 수확한 햇 홍로사과를 선정했다. 30~31일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봉(4~8입)에 9900원에 판매한다. 최근 금어기가 해제된 활꽃게도 20% 할인한다. 활꽃게는 당일 새벽에 조업한 물량을 5도 이하 냉수에서 기절시킨 뒤 톱밥을 덮어 바로 배송해 신선도가 좋다.

특가로 선보이는 ‘직진가격’ 상품은 강원 햇당근, 감자, 무화과 등을 준비했다. 1.5㎏어치 햇당근은 5990원, 감자는 4990원에 챙길 수 있다. 제철인 무화과는 1㎏에 9990원에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는 하프 자이언트 폭립, 아이스크림 등도 특가로 판매한다.

PB(자체브랜드) ‘오늘좋은’과 ‘요리하다’ 상품도 대폭 할인한다.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마블나인’은 론칭 3주년을 맞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마블나인은 1++ 등급 한우 중 근내지방도(BMS) 9등급만을 엄선한 롯데마트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다. 그밖에 일상 및 생활용품의 경우, 최대 50% 할인에 더해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이번 더 핫 행사는 고객들이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농산 매대에서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