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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가 없네” 개봉 닷새 만에 ‘200만’ 초고속 흥행 돌풍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신기록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100만 고지를 넘은 지 불과 3일 만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5일째인 지난 26일 오후 7기 시준 누적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200만 돌파다. ‘좀비딸’(6일), ‘미키 17’(10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12일)보다도 빠르다.

4DX등 특별관 흥행세도 두드러진다. 27일 CGV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첫 주말 4DX에서 90%가 넘는 객석률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첫 주말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아바타: 물의 길’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아이맥스(IMAX)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객석률도 80%를 육박했다.

굿즈 또한 완판 행렬을 이어나가고 있다. 개봉일부터 CGV가 귀멸의 칼날 캐릭터를 담아 선보인 ‘캐릭터 메탈 키링’과 ‘리유저블컵 & 미니 아크릴키링’, ‘캐릭터 접이식 부채’ 등은 첫 주말 사이 물량이 대부분 소진된 상태다.

영화는 22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8일간 1982만 관객을 동원, 흥행 수입 280억엔을 기록하며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렸다. 카마도 탄지로와 토미오카 기유 대 아카자의 혈투까지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