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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미래비전, 27일 국정과제 대응 집담회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 축사를 하고 있다. 이 선박은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 안보 다목적 선박(NSMV) 5척 중 3호선이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전남미래비전(문승현 공동대표 외 4인)은 27일 오후 2시 첨단2지구 프리마아트홀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광주전남 대응’이라는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담회는 새정부의 ‘123가지 국정과제’와 ‘광주전남 각각 7개의 공약과 15개의 추진과제’에 대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미래비전은 이날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전남 약속’을 냉정히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 과제인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진흥’(이순형 동신대 교수), ‘녹색 AI와 첨단산업의 발전’(이재석 광주과기원 명예교수), ‘광주전남 광역 교통망 확충’(조진상 동신대 명예교수)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 토론한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전남 공약이 수도권 중십의 1극 체제와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지역 소멸 등이 거론된다. 이번 국정과제 발표가 광주 군공항 이전을 비롯한 광주전남의 갈등과 대립 등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인지도 관심 이슈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