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5주간 진행
지난달 미수령 주식 약 461만주
지난달 미수령 주식 약 461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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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1일부터 5주 동안 주주가 잊고 찾아가지 못한 주식 및 대금을 찾아주는‘2025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메리츠금융지주·삼성화재 등 10개사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5주 동안 주주가 잊고 찾아가지 못한 주식 및 대금을 찾아주는 ‘2025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주주의 휴면재산 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980년대 상장된 10개사와 협업해 공동으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삼양식품, 대한항공, 한진칼, DB손해보험, 메리츠금융지주, 유한양행, 삼성화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이 협업한다.
지난달 기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상장사 기준 약 461만주로 시가 653억원 상당이다. 미수령주식 보유 여부는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가능하다.
미수령주식 및 대금 수령을 위해서는 본인명의 증권계좌 개설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 또는 지역고객센터 창구에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비대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주가 보다 편리하게 미수령 주식 등을 수령 할 수 있도록 주주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