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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장남’ 이선호, 6년만에 지주사 복귀…“신사업 주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사진)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을 이끌게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실장은 다음달 중 CJ그룹에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실장의 지주사 복귀는 6년 만이다. 이번 인사로 이 실장은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신사업 전략 수립을 주도하게 됐다. 기존에도 각 계열사나 지주 산하 부문별로 미래 전략을 담당하는 조직은 있었지만, 지주 실 단위 전면에 ‘미래’라는 이름을 걸고 기획을 전담하는 조직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미래기획실은 미래 신수종 사업을 기획하는 전담 조직이다.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신규 성장 엔진 발굴 등 업무를 수행하고, 미래 관점의 전략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강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