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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비서실장에 80년대생 초선 박준태

지난 18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장 비상 의원총회에서 박준태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비서실장에 박준태 의원(초선, 비례대표)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박 의원을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81년생인 박 의원은 국회 입법 보조원, 보좌관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국무총리 비서실 시민사회과장을 역임했다. 2022년에는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추경호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대변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