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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학교 부지 활용 안전한 통학로 조성

광주 초·중학교 부지 활용 안전한 통학로 조성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관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5개 학교는 학생 통학로가 없거나 환경이 열악해 민원이 많은 곳으로, 시교육청은 학교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는 보도·교통시설을 조성한 후 유지 관리를 맡는다.

문화초등학교와 양산초등학교 통학로에는 폭 2m 규모의 보도와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양산초등학교에는 과속방지턱을 횡단보도로 활용하는 고원식 횡단보도도 마련한다.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하나로 송우초등학교와 광산중학교 일대에도 통학로를 조성한다.

두 학교 남쪽 부분의 협소한 통학로를 확대하고, 송우초등학교 동편에는 보도를 신설한다.

양동초등학교는 정문 앞 진입도로를 포장하고, 보도·고원식 횡단보도 안전 펜스 등 교통시설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