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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선행교육 예방 및 점검 도움 자료 탑재·배부

[경북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모든 중·고등학교에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2025 선행교육 예방 및 점검 도움 자료’를 개발해 탑재·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된 도움 자료는 △공교육정상화법 개요 △교과별 적용 사례 △2학기 교육(지원)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 안내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선행교육 위반 사례가 잦은 수학·과학·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유의사항을 제시해 학교 현장에서 선행교육 유발 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에서는 이번 2학기 교육(지원)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을 앞두고 해당 자료를 활용해 교원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필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교육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자료를 통해 관리자와 교사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교육정상화법에서 명시한 학교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