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적용
4만여 대 엔카믿고 개별 차량별 맞춤형 응답 제공
4만여 대 엔카믿고 개별 차량별 맞춤형 응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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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카닷컴 엔카믿고 ‘AI챗봇’ 도입 홍보 이미지 [엔카닷컴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국내 최초로 구매 서비스 ‘엔카믿고’ 서비스 내 동적 프롬프트 생성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AI 챗봇’은 국내 최초로 매물별 1:1 맞춤 상담이 가능한 동적 프롬프트 생성 기반의 AI 챗봇을 상용화한 성공 사례다.
중고차 특성상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거나, 실시간으로 거래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 RAG 방식으로는 정확한 매물별 상담이 불가능하다. 이에 엔카는 같은 질문이라도 상황과 맥락에 맞게 답변할 수 있는 ‘동적 프롬프트 생성’ 방식으로 AI 챗봇을 개발했다.
엔카 AI팀이 6개월 만에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한 이번 서비스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적용해 약 4만대의 엔카믿고 개별 차량의 상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조합해 매물별 맞춤형 응답을 제공한다.
‘AI 챗봇’은 엔카믿고 매물을 문의하는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차량의 성능, 차량상태, 모델 특장점 등 궁금한 점을 자연어로 질문하면 AI 챗봇이 중고차 비서처럼 답변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이 차 타이어 상태 어때요?”라고 질문하면, AI 챗봇은 해당 차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앞바퀴 트레드 잔량이 10㎜로 양호한 상태입니다”와 같이 즉각적이고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AI 챗봇이 마치 실제 상담원과 대화하듯 맞춤형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중고차 구매 시 필요한 정보 탐색 여정의 시간을 줄이고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믿고에 반영된 AI 챗봇은 엔카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완성한 상담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AI 등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며 혁신적인 자동차 거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