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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남성관·본점 여성패션관 ‘새 단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남성관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9일, 강남점 신관 7층 남성 전문관과 본점 ‘디 에스테이트’ 4층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을 리뉴얼해 개장한다고 밝혔다.

강남점 남성전문관에는 아워셀브스와 러프사이드가 새로 문을 연다. 나나미카와 본투윈의 팝업스토어도 내달 만나볼 수 있다.

본점 ‘디 에스테이트’ 4층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은 지난 4월 1구역, 6월 2구역을 순차로 선보였다. 이번에 마지막 구역까지 재단장을 마쳤다.

덴마크 감성을 담은 브랜드 가니(GANNI)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EENK)의 수도권 첫 번째 단독 매장이 새로 열었다. 메종키츠네와 엔폴드, 꼼데가르송 포켓, 비비안웨스트우드, 타임, 마인, 구호 등의 브랜드는 최신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강남점과 본점이 트렌디한 브랜드 유치와 신규 인테리어를 통해 다시 변신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대체할 수 없는 오프라인 쇼핑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