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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9월6일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다음달 6일 오후 4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025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은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성동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힙합의 자유로운 매력과 서울숲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자연에서 만나는 진짜 힙합! Turn Up! 성동구에서 신나게 놀자!’를 콘셉트로, 힙합의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한국 레게 힙합의 선두주자 ‘스컬&하하(레게 강 같은 평화)’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치며, 힙합씬의 베테랑이자 성동구민 래퍼 ‘팔로알토(Paloalto)’가 깊이 있는 라이브를 선보인다. 관람 신청은 성동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