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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관광청, 한글 등 AI 여행도우미 ‘에메랄드’ 론칭

시애틀관광청 AI 여행 도우미 에메랄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시애틀관광청은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도우미 ‘에메랄드(Emerald)’를 공식 출시하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메랄드(Emerald)’는 시애틀관광청이 보유한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터도 네트워크(Matador Network)의 가이드긱(GuideGeek) 기술과 결합해 개발된 AI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시애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고 스마트하게 확인 및 활용할 수 있다.

AI 여행 도우미 ‘에메랄드(Emerald)’는 ▷맞춤형 일정 추천: 랜드마크, 인기 레스토랑, 연중 열리는 축제, 숨은 명소, 다양한 지역 정보를 개인의 관심사에 맞춰 큐레이션 ▷간편한 접근성: VisitSeattle.org 웹사이트 채팅창 및 왓츠앱(WhatsApp)을 통해 대화하듯 간단히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일정 및 추천 제공 ▷글로벌 언어 지원: 한국어를 포함한 45개국어 서비스로 전 세계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이용 환경 제공 ▷FIFA 월드컵 대비: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시애틀을 방문할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최고의 안내자 역할 수행 등 기능을 갖고 있다.

이번 에메랄드 출시는 시애틀관광청이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 ‘대자연을 품은 도시(Mother Nature’s City)’와도 맞닿아 있다.

시애틀은 약 24㎢ 규모의 공원과 320㎞가 넘는 해안선, 그리고 도심 면적의 28%를 차지하는 울창한 녹지를 갖춘,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자연 친화적 도시이다.

시애틀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도심 속에서 쉽게 만나는 자연’이라는 시애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에메랄드 역시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시애틀관광청 청장 태미 카나반(Tammy Canavan)은 “시애틀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여행지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면서, “에메랄드는 이러한 시애틀의 매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