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0곳 지자체 5곳 38개 유관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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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내달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창원시·진주시·거창군·산청군·합천군 등 5개 시군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동부보훈지청, 경남테크노파크, 대학일자리센터,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3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누리집에서는 기업 정보와 박람회 안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직자는 이력서 등록 후 사전 면접 신청과 부대행사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9월 9일부터는 원하는 기업 면접을 사전 예약할 수 있어 행사 당일 원활한 채용 상담과 면접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케이조선, 한화엔진 등 도내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100여 곳이 참가해 구직자와 직접 만나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채용전형 설명회, 현직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정책체험관 ‘잡(job)스토어24’에서는 정부와 경남도의 고용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증명사진 촬영, 직무 MBTI,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이벤트관도 당일 운영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실질적인 채용계획을 가진 도내 우수기업이 대거 참여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폭넓게 채용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