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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서 만나는 단풍·핑크뮬리 명소…“숙소 1만곳 할인”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참여…최대 3만원 할인

[쿠팡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숙박 지원 사업이다. 가을편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겨울편은 11월 3일~12월 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누구나 숙박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7만원 이상 국내 숙박 상품은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권은 비수도권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팡트래블에 입점한 약 1만1000여개 숙박 상품이 행사에 참여한다. 호텔, 리조트, 펜션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와우회원은 숙박 할인권에 더해 최대 33%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기간별 1인 1매씩, 최대 2회까지 제공된다.

가을편에는 설악산 단풍, 강릉·속초 해안가, 충북 내륙, 제주 억새 등 계절 명소와 연계된 숙소들이 포함된다. 단풍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강원권 리조트부터 핑크뮬리 명소와 인접한 제주 호텔까지 다양하다.

쿠팡 단독 특가도 선보인다. 소노벨 비발디파크 숙박권은 23만원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별관은 9만원대에 마련했다. 제주신화월드 신화관은 18만원대에 준비했다. SL호텔 강릉 등은 1+1 조식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을·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