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기존 대비 1.4배 높은 내구성… 전 제품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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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렌즈 코팅 기술 구조도.> |
케미렌즈가 긁힘에 강한 렌즈 코팅기술을 새로 개발, 일부 특수용을 제외한 모든 제품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공인 ‘스틸울 테스트’ 결과 외부 긁힘에 대해 기존 제품보다 1.4배, 타사 제품 대비 6~8배 강한 내찰상성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스틸울 테스트는 코팅된 안경렌즈 표면에 2kg의 강철솜을 비벼 비교대상 렌즈와 스크래치 결과값을 비교한다.
안경렌즈의 긁힘은 단순한 외관 손상을 넘어 시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손상된 렌즈는 빛의 굴절을 방해하고 시각적인 왜곡을 만들어내 일상의 불편을 초래한다. 운전 땐 시각정보 습득에 문제가 생기며, 독서 땐 집중력을 떨어트리게 하고 눈의 피로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다.
케미렌즈 측은 “새로 개발한 코팅기술은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nm에서 99%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제품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근시용 퍼펙트UV 싱글렌즈를 비롯해 IR렌즈, 선글라스렌즈 등 거의 전 제품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