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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3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 총회에서 연설한다. 사진은 트럼프 2기 내각 각료들이 2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AFP] |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연설에 나선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2일 뉴욕으로 향해 (다음날인)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집권 당시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네 차례 유엔총회 연설에 나섰다. 다만 2020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화상 연설로 진행했다.
이번에는 재집권 뒤 첫 유엔총회 연설로, 경제·외교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