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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공모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모 포스터.[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으로 부문을 나눠 시민상 대상 1명과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서식은 대구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행정과, 구·군 행정지원(총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일반 시민이나 각종 단체장이 추천하는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을 통해, 시청 실·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 추천 후보자는 시 행정과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시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뒤 ‘2026년 대구시민주간’ 행사 때 시민상 증서를 수여하고 수상 공적을 홈페이지에도 실을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훌륭한 시민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도록 시상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지역에 기여도가 높은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