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 프로그램 1단계 참여사 300곳 매출 분석
내달 30일까지 ‘동행 축제’ 참여…최대 70% 할인
내달 30일까지 ‘동행 축제’ 참여…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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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닷컴에서 ‘TOPS 프로그램’으로 판로 확대 효과를 거둔 중현떡집(왼쪽)과 슬로우래빗 대표 상품 [SSG닷컴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SSG닷컴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4~6월 진행된 온라인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식품 분야 300개 파트너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40%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SSG닷컴과 연계로 판로 확대 효과를 거둔 대표적인 소상공인으로는 중현떡집, ㈜영동건강 등이 있다. 수작업으로 만든 쑥인절미로 인기를 모은 중현떡집은 지난 7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5% 신장했다. ㈜영동건강의 건강 간편식 브랜드 슬로우래빗은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급증했다.
SSG닷컴은 TOPS 프로그램 1단계 참여사 중 30곳을 선정해 2단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10월까지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인 ‘브랜드마크’를 비롯해 신상품 체험단, 명절 전문관 운영 등 한층 입체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동행축제’에도 참여해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선·가공식품과 추석 명절 선물세트 등 200여개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소상공인 상품 경쟁력, 정부의 지원, 쓱닷컴 쇼핑 콘텐츠가 맞물린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정부와 보조를 맞춰 우수 식품 분야 소상공인이 ‘스타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