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음용 경험 제공…무소음 디스코파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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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를 앞세워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오는 31일 FC서울 대 FC안양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크러시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현장을 찾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크러시 맥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더 크게 터지는 탄산러시’의 콘셉트로 크러시의 강한 탄산과 청량감을 전달한다.
행사는 이날 시합 전 오후 4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마련된 장외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나만의 치어풀 보드’, ‘크러시 잔 꾸미기’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탄산볼을 던져 대형 풀오픈캔에 넣는 ‘풀오픈캔 탄산퐁’ 게임, 미니 축구공을 크러시캔에 던져 넣는 ‘게릴라 탄산퐁’ 게임을 통해 FC서울 유니폼, 머리띠, 짝짝이 등 응원용 굿즈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크러시 제품을 본뜬 대형 조형물과 파라솔 테이블 세트가 설치된 야장을 개장해 이색적인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DJ와 FC서울 치어리더가 함께 하는 무선 헤드셋 무소음 디스코 파티도 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FC서울의 시합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크러시 맥주와 함께 보내는 한여름밤의 축제와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자 ‘크러시데이’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