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까지 5주간 진행…‘따릉이지쿠’ 앱 통해 참여 가능
시민참여 통한 온실가스 감축 문화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 기여
시민참여 통한 온실가스 감축 문화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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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5주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성훈), 서울자전거 따릉이(대표 오세훈), 지바이크(대표 윤종수)와 함께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 시즌2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출퇴근 시간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수소용 온실가스 감축 문화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민들이 캠페인을 통해 출퇴근길 자전거를 이용하면 주행거리에 따른 기부 포인트를 1km 당 1원씩 적립하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서울자전거 따릉이’ 또는 지바이크 ‘지쿠’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전거 통근 캠페인 신청 후, 평일 출퇴근 시간(05:00~10:00, 17:00~23:00)에 이용하면 된다.
출퇴근 시간 동안 하루 2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해당 시간대 이용 실적만 주행거리로 인정된다.
특히, 참여실적에 따라 따릉이, 지쿠 각 애플리케이션 유저를 대상으로 최다참여상, 최장거리상, 행운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품은 백화점 상품권, 지쿠 쿠폰 등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기부라이딩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28일부터 5주간 진행 된 시즌1은 총 7만2000여 명이 참여해 약 45만km를 주행했다. 이를 통해 약 60.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