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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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도지사가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상남도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이끈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두 대회에는 총 1309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 연인원 3,026명에 달하는 인력이 개회식 지원, 경기장 안내소 운영, 교통·주차 관리, 환경 정화, 경기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회 성공을 뒷받침했다. 특히 체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와 관리자 30명, 자원봉사센터 1곳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과 헌신 덕분에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경남의 자원봉사는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도민 자긍심을 높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