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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서울 양재천로 일부 구간 침수…“교통통제 실시”

서울 수도권 최대 80㎜ 이상 소나기
서울시 “강우로 양재천로 양방향 통제”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달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30일 오전 8시 현재 서울 양재천로 KT 연구소∼영동1교와 영동1교 하부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강우로 인한 도로 침수로 양방향 통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의 일부 지역에는 저녁까지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 내륙과 산지 5∼60㎜(많은 곳 서울·경기 북부 8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 내륙·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 내륙 5∼30㎜, 제주도 5∼2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