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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송다은 과거 연인, 현재 헤어진 사이” 열애설 입장 밝혀

방탄소년단 지민과 송다은 열애설 [온라인커뮤니티]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배우 송다은과의 열애설에 4일 만에 입장을 냈다. 현재는 “헤어진 사이”라는 것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최근 불거진 지민과 송다은의 열애설에 대해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은 송다은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지민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 순식간에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상에는 송다은이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지민을 기다리는 장면, 송다은을 보고 놀란 지민이 “나 오는거 알았어?”라고 이야기하는 대화 장면이 담겼다.

빅히트 뮤직은 열애설 이후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았으나 해당 영상이 일파만파 번지고 각종 소문이 무성해지자 두 사람의 과거 교제 사실을 밝히는 것으로 사태를 수습했다.

빅히트 뮤직은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송다은)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다은은 2018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에 출연, 이후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다. 내년 봄 방탄소년단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