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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쇼! 신라’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서 화려한 개막

더 쇼 신라 포스터.[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더 쇼! 신라’가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뮤지컬 공연은 오는 10월 12일까지 펼쳐진다. 10월 말 개최될 APEC 정상회의, 공사 설립 50주년과 연계한다.

지난 2년간 연속 누적 1만 관객을 돌파한 이 작품은 세용, 남경주, 오만석, 린지, 박소현 등이 출연해 초연과 재연을 이어왔다. 올해 ‘처영’ 역에 옥진욱이 합류해 새 캐릭터를 선보인다.

거리 댄서 ‘처영’이 신라로 떠나는 여행기를 통해 멋과 문화를 K-팝에 풀어내고 시대를 넘어 고민하고 답을 찾는 청춘의 연대를 그린다.

무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영상과 조명, 중독성 있는 멜로디, 주제를 관통하는 군무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