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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테크파인더 쇼케이스 참여기업 공모…5개사 내외 선정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모집
우수 핀테크의 투자 유치 지원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테크파인더 쇼케이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테크파인더 쇼케이스는 국내 핀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금융권에 소개하고 국내외 투자자에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11월 26일 열리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핀테크위크 2025’에서 해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열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투자자와의 심층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핀테크 커넥팅 데이’ 등을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통합·연계해 운영한다.

핀테크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핀테크산업협회의 글로벌 진출 멘토링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제반 서류와 소개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금감원은 내외부 전문가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핀테크 혁신이 단기성과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구조 개선과 금융소비자 효익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