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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일상, 청렴에 물들다’ 출근길 캠페인 전개

청렴 문화 주도한 ‘청렴세포들’ 시상
분야별 실천자 15명 선정

코트라가 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노동조합, 경영진, 감사실 공동으로 ‘존중·배려·소통 출근길 캠페인’을 가운데 강경성(오른쪽 세번째) 코트라 사장이 ‘청렴 룰렛’ 부대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일상, 청렴에 물들다’를 주제로 ‘존중·배려·소통 출근길 캠페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동조합, 경영진, 감사실이 함께 참여해 사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청렴 오락실, OX퀴즈, 포토존 등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코트라는 이날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사내 청렴문화 조성에 기여한 임직원 15명을 ‘청렴세포들’로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는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존중, 헌신배려, 적극도전, 소통공감 등 분야별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트라에 존중과 배려, 소통의 문화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며 “임직원들의 일상에 청렴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코트라가 청렴 선도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